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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칼럼

태을보신경이 한국무속에서 '제자의 몸을 보호 하는 경'이라고 하는 이유...

by 예경 2017. 1. 24.

 

 

 

 

사실 너무 간단하고 당연합니다.

경전의 앞부분에서 일월, 성진, 모든 신선, 사명, 태을, 삼관 등의 여러 도교 신들께 와달라는 부탁을 하기 때문입니다.

 

 

 

太上曰    皇天生我 皇地載我 日月助我 星辰暎我 諸仙擧我 司命與我 太乙臨我 玉神度我 三官輔我
태상왈    황천생아 황지재아 일월조아 성신영아 제선거아 사명여아 태을임아 옥신도아 삼관보아

 

五帝佑我 北辰相我 南極佐我 金童侍我 玉女陪我 六甲直我 六丁進我 天門開我 地戶通我 山澤從我
오제우아 북신상아 남극좌아 금동시아 옥녀배아 육갑직아 육정진아 천문개아 지호통아 산택종아

 

江河渡我 風雨送我 雷霆順我 八卦遵我 九宮遁我 陰陽從我 五行扶我 四時成我 阿明着我
강하도아 풍우송아 뇌정순아 팔괘준아 구궁둔아 음양종아 오행부아 사시성아 아명착아 

 

 

 

현대화 해서 풀어보자면...

국무장관, 법무부장관, 모든 국회의원, 검찰총장, 대법관, 육해공군참모총장, 청와대비서실장 등은 저에게 와주십시요.

하는 것과 같습니다.

 

※ 물론, 그렇게 부탁을 해도 인연이 없다면 만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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