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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기학

우유부단한 당신! 구성학이 과감하게 여행지를 대신 결정해드리겠습니다.

by 예경 2018. 6. 27.

 

 

우유부단한 당신! 구성학이 과감하게 여행지를 대신 결정해드리겠습니다.

 

 

세상에는 우유부단한 사람이 있고, 과감하게 선택하는 사람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유부단한 것을 그리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우유부단함이 바뀌지 않는데 어떻하겠습니까?

 

그냥 언젠가 성격이 바뀌길 기다리며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실 것인가요?

아니면 비록 도구를 사용하지만 당당한 선택으로 주변에서 변화된 모습으로 보이도록 도전해보실 것인가요?

거기에 자신의 운기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홀로 또는 여럿이 여행을 떠나려고 할 때...

서로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하지 못해 갈팡지팡한 분들은 과감하게 구성기학에게 여행지의 선택을 떠넘기시면 됩니다. ^^

그러면 구성기학은 여러분들 각자를 주군으로 모시는 제갈공명으로 화하여 가장 현명한 선택지를 추천해줄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디로 어떻게 여행을 갈지를 구성기학이 모두 알려줄 것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당신의 Yes / No 결정이 필요할 뿐입니다.

 

 

 

일단 홀로가든 여럿이 가든 자기자신만을 구성학으로 길방을 잡으면 OK입니다.

왜냐하면 여행을 가는 사람들 모두를 함께 보면 분명 그곳으로 가는게 흉한 사람도 발생하기 때문이죠.

구성학을 그 사람의 사주와 연동시켜 보지 않으면 그런 불상사는 생기지 않습니다.

 

이렇게 구성학이 여행지를 대리선택해줄 경우 무슨 이득이 있을까요?

첫째로, 우유부단으로 인한 시간낭비, 생각낭비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둘째로, 구성학을 통해 개운이 되어 삶이 변화됩니다.

셋째로, 최종적으로 우유부단한 성격이 바뀔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1번도 2번도 아닌 3번입니다.

이전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2번에 해당되는 부분을 매우 강조하고 또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글은 전혀 다른 선택지라 이상하시죠?

 

우유부단이 자기자신에게 있어 안좋게 작용한다고 체감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변하고 싶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 힘들어 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포기하면 마음이 편하겠지만, 마음속에서 끊임없은 갈등을 겪기에 불필요한 고통을 스스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익숙치 않은 과감한 결정을 하도록 하는 생각패턴의 변화를 주어야 하는데...

구성기학이 서포트하여 이전과는 달리 생각패턴의 변화를 주어 우유부단함을 날려버릴 수 있게 해줍니다.

 

지금까지는 선택을 하지 못해 갈팡지팡하는 시간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런데 구성학이 대신 선택을 해줌에 따라 갈팡지팡하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이로 인해 첫 단추를 다르게 낀 생각패턴은 이전과는 달리 무궁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마치 일직선인 터널을 걷던 사람이 넓직한 평원에서 걷는 것처럼요...

처음에는 무조건 정해졌던 방법으로 길로 가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이윽고 주변을 둘러보게 됩니다.

그리고 굳이 일직선으로 가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을 알게되고 작은 용기를 가지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이것이 바로 생각패턴을 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결국 개운의 효과와 함께 우유부단함도 사라지는 일타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 제가 구성학의 꽃은 실생활과의 접목이라고 한 것이 바로 이런 부분들에 해당됩니다.

 

우유부단한 사람들이 자신의 생활에 구성학을 접목시켜 최종적으로 우유부단함을 사라지게 하는 것...

이렇게 구성학을 도구로서 사용하여 삶을 변화시키는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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