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성기학

구성기학 방위 작용력의 진실중 한가지 대공개...

by 예경 2018. 9. 10.

 

 

구성기학 방위 작용력의 진실중 한가지 대공개...



구성기학 방위술을 홍보하는 분들 중에는 "이것을 사용하여 나는 얼마를 벌었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분명한 결과이기 때문에 그분들은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겠죠...


그러면 제가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구성기학 시반을 사용하면 500만원을 버는 작용력이 있습니까?

이 부분을 명확하게 답변을 하실 분은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정답은, 해당 금액만큼의 작용력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 중에는 이것을 쓰고 20만원, 50만원, 100만원이 생겼다고 할까요?

20만원치의 작용력은 있을까요? 역시 해당 금액만큼의 작용력은 없습니다!


그럼 왜 하필 첫 예제로 나온 금액이 500일까요?

실제로 제가 몇년전 과거 성문둔갑 시반을 쓰고 5일 사이에 500만원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돈들어 올 때쯤 쓴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으실 수 있을텐데요.

돈 들어올 상황도, 돈이 생길 일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돈이 들어와 생긴 것입니다.


제게 구성기학 강의 들으신 분들중에는 이 이야기를 한두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왜 그러한 일이 생긴 것인지에 대해서도 들으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자! 구성기학을 쓰면 누군 20, 50, 100만 생긴다는데 왜 저는 500이 생긴걸까요?

그 사람들은 구성기학을 썼고, 저는 성문둔갑을 써서 그런걸까요?

그럼 저는 성문둔갑 시반을 쓸때마다 500이 생길까요?

시반이 아니라 일반을 쓰면 더 큰 돈이 생길까요?



눈에 보이는 물질, 돈에 정신이 팔려 "나도 쓰면 저렇게 되겠지!"라고 허황된 망상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으실 수 있겠지만...

이것은 그 사람의 운이 최적화 된 결과물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제가 시반을 매번 쓴다고 해서 매번 500만원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단지 현실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제가 가진 재물운이 500이 생길 준비가 다 되어있었고,

조금만 건드려주면 생기는 상태에서 저는 운을 살짝 건드려준 것일 뿐입니다.


길가다가 멈춰 땅에 곡괭이질을 몇번 했더니 석유가 넘처나 돈을 벌었더라!

결국 이런 얘기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성기학을 써서 돈이 얼마가 생겼다 이러는건 실력을 판단할 기준이 아니고,

그때 그 상황에 그 사람의 운이 어떠냐, 어떤게 준비된 상태냐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날 뿐입니다.


돈의 단위에 현혹되고 싶으신 분들은 현혹되는 선택을 하시면 되고,

명확하게 판단하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잘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모든 역학의 작용력에 대한 실체가 밝혀질 것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