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징파 학문들을 하나로 엮어서 운용하는 방법...
명징파는 역학의 태을신수, 기문둔갑, 육임신과, 성평회해, 하락이수, 숙요연금을 하나로 엮어 육대과가 있습니다.
이 6가지 역학을 세트로 운용하는건 주로 명리 방위 풍수 3가지 분야입니다.
그리고 자미두수의 응용으로 수호불을 구해 남화밀교로 수행력을 기르고
명비, 길상천, 정마천, 변재천의 힘을 발현시키는 칙천법이 있습니다.
아마도 모르는 분들도 많겠지만, 설사 아는 분들이 계시더라도 이것을 각각이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제가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역학 분야와 수행 분야로 구분되어 있을 뿐, 결국 한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봅니다.
즉, 역학과 수행을 각각이 아니라 이중주(二重奏)로 운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좀 더 간단하게는 역학의 방편과 수행의 지혜를 한쌍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장명징 선생님께서 자신께서 하신 모든 공부를 불교이론인 방편과 지혜로 최종구분하여 정리하신 것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선생님께서는 초창기 향초사에서는 도교를 선보이셨지만, 문제는 일본인들에게 너무 낯설어서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기념관에 이르러, 겉과 속은 불교이지만 도교의 주요 마인드를 남겨둔 도불습합(道佛習合)으로 업데이트하신 것입니다.
사실 중국은 100% 도교도 있지만, 불교와 도교가 적절하게 섞인 도불습합 문파들이 더 많습니다...
다시 명징파에서 역학과 수행을 하나로 묶는 이야기로 돌아가,
실제로 칙천법의 목적들을 보면 삼식(三式) 카테고리로 모두 표현가능합니다.
천시 태을신수의 오결, 지리 기문둔갑의 16길격, 인화 육임신과의 관계성
참고로 저는 이 3가지 역학을 한번에 운용하는걸 제일 추천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역학과 수행을 하나로 운용해 변화를 줄 수 있을까요?
삼식 택일 방위 → 수호불 → 칙천법 → 비전 조작
보기에는 참 간단하지만 공부의 길은 길고 험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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