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대현공과 일본의 구성기학...
흥미롭게도 대현공은 애성결을 통해 자백구성을 풍수로,
구성기학은 자백구성을 통해 방위술로 운용하는데...
같은 자백구성을 사용하지만 특화된 영역이 서로 다릅니다.
대현공은 풍수에 천시 지리 인화를 모두 운용하지만,
월일시에 따른 천시의 운용이 빈약합니다.
물론 대현공 특유의 방식이 있어 그건 그것대로 흥미롭지만요.
구성기학은 자백구성만 운용하는 것으로 제한하면 천시와 인화를 운용하는데,
연월일시중 주로 월일시의 운용에 특화되어 있고...
구성기학의 풍수들은 실내 기운만 판단하기에 실외 등의 판단은 대현공에 비해 빈약합니다.
여기까지 읽어보셨으면 연결고리가 보이시나요?
물론, 대현공의 택일은 대현공 고유방식도 존재하지만, 구성기학으로도 운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일본의 구성기학은 개운여행으로 유명하므로,
대현공으로 운을 확장시키고 구성기학으로 운을 최적화시킬 수 있으며...
비법이나 부주술 등을 행하려면 구성기학 천반애성법을 운용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대현공 시스템 안에서 운용하냐,
태을신수 기문둔갑 등 다른 시스템을 가져와서 운용하냐의 차이라고 보시면 되며...
제가 보기에는 취향차이라고 봅니다.
구성기학은 보편적,
태을신수는 찰나의 찬스를 노릴 때,
기문둔갑은 대기만성을 노릴 때 운용하면 좋습니다.
물런, 태을신수와 기문둔갑을 함께 운용하는 태을둔갑은 찬스와 대기만성을 모두 노릴 수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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