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도역단(高島易斷)의 창시자가 전하는 구성기학을 통한 풍수의 흉방위를 소멸시키는 비법

 

 

일본 고도역단(高島易斷)의 창시자가 전하는 구성기학을 통한 풍수의 흉방위를 소멸시키는 비법

 

 

방위의 흉한 곳에 건축이나 수리 등을 할 때에는 방위의 재앙을 소멸시키는 비법으로...

일본 고도역단(高島易斷)의 창시자 다카시마 돈쇼유(高島呑象) 선생님의 비법들중 한가지입니다.

 

 

1. 건축이나 수리 등을 할 방위가 흉한지 확인을 합니다.  2. 해당 년의 길방위에 있는 신사의 청정한 마루 아래의 흙을 취하여 옵니다.  3. 신단 앞에 두고 청향을 사르고 기원을 합니다.  4. 그 흙을 집 주위에 뿌립니다.  5. 21일 또는 49일간 수행을 합니다.

 

 

구성기학에서는 이를 취토법이라고 하며, 이렇게 하면 흉한 방위의 재앙이 소멸됩니다.

 

단, 위의 것은 특정수행을 하시는 분이어야 하고 세밀한 절차와 주의사항 등을 언급하지 않았으므로

그대로 따라 행할 때에는잘못하면 더 흉한 일이 발생할 수 있기에 실제로 행하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길방위에서 흙만 가져오면 끝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제 견해는 '알수없다'입니다.

단순하게 길한 방위의 흙을 가져와서 뿌리거나 지니는건 효험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구성기학 등의 길방위의 영향력 없이 그냥 아무데나 여행을 가면 운이 좋아진다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갈 경우, 운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변화가 없거나 도리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즉, 사람에 따라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위의 방법대로 행하면 최소한 단순하게 흙만 가져와서 뿌리거나 지니는 것보다는 더 효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보다 한층 더 발전된 비법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