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부분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인데,
구성기학은 태극(太極)을 중심으로 음양으로 구분하여 나누어 기(氣)의 흐름과 작용력 등을 판별합니다.
대표적인 음양의 구분이 양둔과 음둔입니다.
그것 외에도 년반과 월반을 음양으로 나누어 각각의 영향력을 판별하기도 하고,
구성 자체를 음양으로 나누어 기의 흐름과 작용력을 판별하기도 하며,
음양의 합으로 인한 영향력과 힘의 강도 등을 구분하기도 합니다.
좀 더 나아가면 방위 또한 음양으로 나뉘어 그 작용력이 나뉘어지기도 하니...
누가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같은 구성기학도 그 힘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전에 강의한 초보자용 구성기학보다는 알아야할게 많고 복잡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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