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게 사용하지 않지만, 일본의 구성기학의 유파중 한군데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1. 명리의 사주 기둥에서 지지 하나가 부족하여 삼합이 안되는 케이스에는 구성기학의 길방으로 삼합을 만들어
일정기간 동안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줍니다.
2. 사주의 대운과 세운을 사용하여 구성기학의 길방으로 삼합을 만들어 일정기간 동안 구성의 힘을 강화시킵니다.
3. 기타
삼합대신 육합이나 방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글에서는 어떤 반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등을 언급하지 않았으므로,
이런식으로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라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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