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기학의 진면목은 실생활에서의 활용여부입니다.

 

구성기학의 진면목은 실생활에서의 활용여부입니다.

 

 

구성기학의 진면목은 실생활에서 어떻게 얼마나 활용하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구성기학의 꽃이자 전부입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게 장점인 구성기학인데,

국내에서 언급하는건 테크닉에 해당하는 부분과 신비한 법술이나 풍수에 대해 언급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애인이나 배우자와 데이트를 할 때 구성기학을 활용하여, 늘 하던 데이트방법을 탈피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는 곳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데이트장소는 어디이고, 저녁식사는 어떠한 종류로 하고, 호텔은 어떤 곳을 잡아야 하나요?     30초 안에 자신의 길방을 찾을 수 있나요?   별도의 신비한 법술 없이 2~3시간만으로 한주의 운을 최적화 시킬 수 있나요?

 

 

저는 가능하고, 저에게 구성기학을 꾸준히 계속 배우시는 분들은 이러한 것들이 모두 가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일백수성과 팔흑토성인 남녀가 데이트를 할 때 저는 이렇게 조언을 해줄 수 있습니다.

 

낮에는 잠실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뷔페 피스트에 가서 딤섬의 권위자인 쉐진(佘俊) 셰프의 딤섬@피스트를

즐긴다음, 그 호텔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같이 밤을 보내라고요.

(참고로 쉐진 셰프의 딤섬@피스트는 16.2.19~3.10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제이고 이것말고도 다른 데이트 일정으로도 조언가능하며,

결혼식을 할 때에도 신랑신부 옷 스타일이나 부케의 종류와 모양 그리고 어떤 스타일의 결혼식장을 선택하는게 좋은지도

조언을 할 수 있고, 사업파트너와 만날 때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조언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실생활에 접목하여 활용을 할 수 있어야 구성기학을 좀 사용한다라고 얘기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A4용지 안에서 점을 보고 길방을 잡을줄 알지만, 현실에서 활용할 수 없다면 굳이 배울 필요성이 있을까요?

자신의 삶을 좀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이러한 것들을 배우는 것입니다....

일상뿐만 아니라 자신이 수행을 한다면 그와 관련하여 다양하게 활용할줄 알아야 하고요....

 

이번 구성기학 강의는 위와 같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되는 그 기초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