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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칼럼

법화경(묘법연화경)은 사람의 사주에 따라 개운영향을 주는 품이 있습니다.

by 예경 2020. 3. 16.

 

법화경(묘법연화경)은 사람의 사주에 따라 개운영향을 주는 품이 있습니다.

 

 

한국에 법화경을 독송수행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텐데요.

 

법화경을 절차에 맞춰 하루 1시간씩 약 1달에 걸쳐 전체 품을 독송하는게 제일 좋긴하지만...

대부분 시간적 여유가 없어 정말 조금씩 조금씩 독송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단 10분을 하더라도 올바른 절차에 따라 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

시간투자 대비 효율이 높은 것을 찾고 연구하며 행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각 사람의 사주에 따라 가장 개운에 영향을 많이 주는 품들과

그에 따른 불교택일법을 인연에 따라 배우고 가르침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고 이에 맞춰 절차에 따라 행하게 되면...

자신이 정성들여 투자하는 시간대비 효율은 높아지고 더 깊은 감응(感應)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그 외에 목적사안에 따라 택일과 품을 나누기도 하는데,

그보다는 자기자신을 중심으로 행하는게 우선이라 봅니다...

 

온라인 카페를 통해 소개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광대한 인연의 바다 속에 이 글을 띄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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