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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칼럼

라마와 이담 그리고 다키니

by 예경 2022. 11. 3.

라마는 길을 알려주고,
이담은 우리가 수행하며 따라가는 길 자체이며,
다카와 다키니 그리고 다르마팔라(수호신)들은 우리들을 도와주는 조력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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