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징파 태을신수는 A4용지 72장만 있으면 됩니다!
방위술을 사용하기 위해 36장,
태을오결 즉 태을풍수를 사용하기 위해 36장으로...
단면복사 기준 총 72장, 양면복사 기준 총 36장의 A4용지만 있으면 끝납니다.
단, 태을오결의 경우 제가 명징파와 함께 작업한 판본 전에는 이론과 예제 일부가 오류가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입장이 아니라 명징파의 공식적인 입장이며, 구매자가 거의 없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여기에 약간의 부연설명만 있으면 누구나 태을신수를 운용하여 방위술과 풍수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말은 간단하게 하지만, 이렇게 정리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매우 많은게 저와 태을신수라는 학문의 인연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태을신수의 전부가 아닙니다!
명징파 태을신수는 기초를 통한 극의(極意)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고급도 있겠죠?
같은 년도에도 나라별로 각각 다른 포국을 하여 한층 더 풍부하게 현실적인 해석하는 방식으로...
이에 대한 편린은 과거 '태을신수 역사산책'과 '리얼리티 태을신수'를 통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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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급 과정을 학습해도 가장 큰 난관은 딱 1가지 정보력입니다.
과거 태을신수를 실전에 운용하던 분들은 그 나라의 모든 정보를 총괄하는 참모들이었습니다.
그나마 현대에는 인터넷이 발달하여 일반인이 정보수집을 하기가 그나마 쉬워졌지만,
극비나 비공식 루트에서 습득할 수 있는 정보나 왜곡된 정보들에는 매우 취약합니다.
정보 하나에 태을신수의 측국의 해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개인에게 있어 고급단계는 다음 대(代)로 전하기 위한 다리역할, 취미생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보고...
고급단계를 가장 잘 운용할 수 있는 분들은 CIA나 국정원 등 국가 요직에 있는 분들입니다.
물론, 이런 분들이 이 학문에 발을 담글 가능성은 매우 낮기에 크게 의미없지만요...
어찌보면 명징파 태을신수가 개인의 안위를 위한 운용에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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