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글에 천원시국님이 질문을 주셔서 댓글로 답변하던중 내용이 길어져서 별도의 글로 새로 올립니다.
https://cafe.daum.net/yeseowon/VcYl/281?svc=cafeapi
중국 현공의 큰 흐름과 대현공의 위치...
중국 현공의 큰 흐름과 대현공의 위치... 예서원 간략해설 : 현공문화의 풍수 흐름과 함께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현공지리학(玄空地理学)은, 황석공(黄石公)과 곽경순(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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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성현공은 산성과 향성이 한 궁에 들어가 있고, 현공육법과 중화대현공은 그렇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단 현공육법과 대현공도 산을 중심으로 하냐, 향을 중심으로 하냐에 따라 비성현공과 같이 하나의 궁에 2가지가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공육법은 공개적으로는 향을 기준으로 알려져 있고 내부적으로는 산과 향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yeseowon/VcYl/166?svc=cafeapi
현공육법(玄空六法) 2원8운의 수운(水運) 산운(山運)과 정신(正神) 영신(零神)
현공육법(玄空六法) 2원8운의 수운(水運) 산운(山運)과 정신(正神) 영신(零神) 현공육법의 전승경로는 이전 글에서 소개를 했습니다.https://cafe.daum.net/yeseowon/VcYl/163?svc=cafeapi현공풍수 장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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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현공은 산을 기준으로 하고 향은 보조적으로 쓰입니다. 그러므로 쓰임의 차이일 뿐 결국 두 풍수법 모두 하나의 궁에 산성과 향성을 모두 넣을 수 있습니다. 실제 두선생님 서적에는 대현공을 현공비성과 똑같이 하나의 궁에 향성과 산성을 함께 넣는 것도 있었습니다.
2. 진전에 대해서
먼저 이전에 올린 글은 두언림 선생님의 글을 번역한 것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수많은 학문의 여러 유파에서 서로 자신이 정통이고 진전임을 주장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전에 올린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cafe.daum.net/yeseowon/UvCz/411?svc=cafeapi
역학(易學)에 진전(眞傳)은 없습니다.
역학(易學)에 진전(眞傳)은 없습니다. 수많은 역학들 하나하나가 모두 진전이지 딱 하나를 꼽아서 진전인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황제시대 때부터 내려온 역학 스타일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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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진전의 여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해당 학문을 제대로 배웠는지 여부와
자신이 운용할 때 효험이 있냐 없냐를 기준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현공은 정확하게 요씨 두씨 두 가문을 통해 전해진 것이다보니 전승루트가 매우 깔끔해서 조금 다르긴 합니다.
여기서는 장대홍 선생이 요명삼 선생에게 가르친 내용이 명확하게 내려온다라는 의미로 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3. 제자들마다 내용이 다른 것에 대해서
장대홍 선생께서 14명의 제자들에게 풍수학을 전수했다라는 것은 맞지만,
완전히 동일한 풍수학을 똑같이 가르쳤다는 내용은 전해지지 않습니다.
아마도 도교의 전통에 따라 팔만사천 가지 법문으로 인연에 따라 전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는 일본의 장명징 선생처럼 전기와 후기 이론이 미묘하게 달라진 것처럼,
장대홍 선생께서 풍수학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미세하게 변화하는 내용에서 차이가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하다보니 대현공의 요명삼님에게 전한 것과 강요님, 장중형님, 낙사붕님, 여상열님, 호태정님, 필세지님, 요항홍님,
왕제선님, 이형님 등에게 전한 내용이 유사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동일하다는 증거와 보장을 할 수 없습니다.
또 제자 분들이 동일한 오성(悟性)을 지닌게 아니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배운 내용의 자기적 해석차이도 있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마도 이러한 부분들이 있어 같은 뿌리인데 전해지는 내용에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현공비성과 대현공 현공육법은 매우 유사한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참고로 낙사붕 선생님의 현공이론에서 수리조합은 제가 배운 비성현공에 주로 쓰이는데,
오황토성의 흉작용이 없는 조합이 소개되어 있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4. 현공의 비성과 애성이 같다 전혀 다르다는 부분에 대해서
제 짧은 소견으로는, 아마도 어떠한 견해로 바라봐야 하느냐에 따라 같다고도 다르다고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기법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히 다릅니다. 이 부분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비성이나 애성이나 그 뿌리는 장대홍 선생이기에 같다라고 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비성이나 애성이나 장대홍 선생의 풍수이론에서 나온 형제 같은 사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즉, 이 부분으로 보면 근원(根源)이 같다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명징파에서는 현공풍수는 기문둔갑에서 파생된 것이고, 기문풍수가 그 원류(原流)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풍수의 A기법, B기법, C기법 어떠한 것을 사용하더라도 그 근본적인 목적인,
사람과 만물을 이롭게 하는데 쓰인다면 그 역할이 같다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한 답변이라 생각되지만, 궁금증이 조금이라도 해소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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