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일반 체험담

 

 

 

구성일반 체험담

 

 

구성기학의 일반을 사용하여 변화를 체험하신 분들에 대한 부분을 간략하게 정리한 체험담을 소개합니다.

 

 

1. 30대 여성 회사원, 본명성 칠적금성, 월명성 육백금성
회사 상사에게 치이고 부하에게 치이는 그런 상황에서 구성기학을 배워 실천하여, 팔백토성과 구자화성의 길방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후, 부하가 실수를 하여 일이 꼬였지만 다행히 일이 잘 풀려 실적을 올리게 되었고...
몇달 뒤 부서를 이동하게 되었는데 능력있고 신사적인 분들과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에 평소 사이가 별로 안좋았던 어머니에게 연락이 와 화해를 했습니다.

2. 40대 여성 전업주부, 본명성 이흑토성, 월명성 구자화성
2014.5.9 팔백토성의 길방으로 절의 템플스테이를 참석하였습니다.
가족들이 이전보다 좀 더 사이가 좋아지고 소통이 원활해서 싸우는 일도 적어지고

한동안 뜸했던 가족끼리의 외식을 종종 하게 되었습니다.

3. 40대 남성 회사원, 본명성 팔백토성, 월명성 사록목성
한동안 일에 치여 휴식이 필요하여 구성기학으로 길방을 확인한 다음,
휴가를 내고 서울에서 울산으로 꽤 장거리로 기분전환겸 홀로 여행을 갔습니다.
차를 끄는 것도 귀찮아 KTX를 탔습니다. 주변 여행지보다는 숙소안에서만 지냈고
집으로 돌아온 바로 다음날 예상치 못한 부수입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4. 40대 여성 자영업, 본명성 오황토성, 월명성 칠적금성
반년전부터 꾸준히 적절하게 길방을 취하며 지냈고, 길방으로 여행을 다녀온 다음날에는
이상하게도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다가 날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줄어듭니다.
할 때마다 수익이 늘어 주의사항을 지키며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5. 20대 여성, 본명성 삼벽목성, 월명성 삼벽목성
길방을 확인하여 싱가포르로 나홀로 여행을 갔습니다.
혼자 해외를 여행하는 것이 처음이라 낯설고 걱정됐던 부분도 있었지만 무사히 즐겁게 여행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가서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구성기학의 일반이 아니라 년반과 월반의 길방으로 이사를 가신 분에 대한 체험담입니다.

 

1. 40대 여성 전업주부, 본명성 이흑토성, 월명성 이흑토성
남편이 지방으로 전근발령이 나서 년반과 월반을 보니 마침 이사를 가야할 곳에 길방이 있었습니다.

2달 연속으로 길방이 있었고 특히 두번째 달의 경우 길방에 천도 방위여서 두번째 달에 이사를 할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집주인과 입주시기가 맞지 않아 첫번째 달에 해당하는 날에 이사하여 입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사 후, 2주정도 저에게 오한과 미열이 나면서 잠이 많아지는 현상이 있었고...
남편은 부서에 잘 적응하고, 여러 기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구성기학을 배워서 실천하면, 위의 분들과 똑같은 체험을 하게 된다고 저는 말씀을 드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각자 고유의 그릇에 알맞게 비우고 채워넣는 것이라서 각각의 체험도 다 다르기에 그렇습니다.

즉, 위의 다양한 체험담과 같이 체험하는 부분이 모두 다르게 나타납니다.

 

큰 틀이나 상의로 보면 비슷비슷하겠지만, 세부적인 체험내용으로 보면 모두 하나하나가 유니크합니다.

이건 체험해보신 분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에 체험해보지 못한 분들은 이를 선뜻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배워 한번이라도 체험해보면 그때서야 제가 위에 한 얘기를 이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