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학의 취수법에 사용되는 기초 준비물...
1. 빛이 투과되지 않는 수통
2. 정화된 소금
이 두가지가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1. 빛이 투과되지 않는 수통
길방에서 채취한 물은 길한 대지의 에너지가 깃들어 있는데...
이 물이 다른지역에 이르러 물이 빛을 투과하게 되면,
길한 에너지가 보이지 않는 어떤 보이지 않는 영향력에 의해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빛이 투과되지 않는 수통에다가 물을 넣어 보관해야 합니다.
또 물을 마시기 위해 따를 때 말고는 절대 빛이 물에 투과되지 않도록 합니다.
2. 정화된 소금
그리고 수통은 물을 담기 몇일전부터 깨끗하게 씻는 것은 기본이고,
수통 내부에 부정적인 영향력들을 처리하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
정화된 소금을 몇일간 수통안에 넣고 수통 내부를 정화를 시켜야 합니다.
물에는 분명 맑은 길방위의 에너지가 깃들어 있는데...
그 물을 보관하는 수통내부가 부정적인 에너지가 깃들어져 있다면,
물속에 깃든 길한 에너지가 오염되고 점차적으로 에너지가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화된 소금으로 미리 수통내부를 정화시킨 다음에 소금을 버리고
길한 에너지가 깃든 물을 채워넣어야 합니다.
소금은, 다양한 비법을 통해 정화된 소금으로 만들 수 있는데...
수행과 상관없는 방법은 햇빛으로 소금을 정화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언제 어느 방위에서 나온 소금을 구해서 써야 한다고 언급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러한 최소한의 준비가 된 다음에 길방을 잡아 물을 퍼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주의사항들이 더 있으니 이런걸 다 알고 주의하지 못하면,
취수법의 효과가 없거나 도리어 흉한 효과가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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