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겨울 마지막 산신제(山神祭)를 지내는 날은...
바로 오늘 갑자일(2018.11.28) 13:30~15:30 사이입니다.
(시간이 다 지나서 공개를 했죠? ^^;)
산신님과 관련된 택일법이 모두 만족되는 대길일로...
오늘은 산신께서 신제자들을 어여삐 여기시어 산속에 자리잡은 삿된 존재들의 설치지 못하게 무릎을 꿇게하고,
산의 맑은 기운이 청량하게 곳곳에 감돌도록 하여 산신님과 신제자와의 감응을 한층 더 깊이 연결되도록 이끌어주어...
한량없는 그 원력을 가감없이 내리시어 신명(神明)나는 산신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산신제는 이미 다 지나갔지만 태백산과 오대산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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