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묘숙(昴宿)의 영향력이 강한 해라서 그런지...
27년에 한번씩 오는 묘숙의 영향력에 의하여,
저의 경우 다른 무엇보다도 의식간의 조화, 불균형으로부터의 회복에 치중된 일과 강의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와 묘숙은, 제가 타인에게 나아가 정신적인 영향과 만족을 주고 받는 관계로 표현되며...
실제 제 강의를 듣고 현실에 적용하는 실천을 통해 변화되고 있는 삶에 대한 피드백들은 제게 매우 큰 정신적 만족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수행보다 더 우선되어야 할 부분은, 1년 365일 24시간 늘 함께있는 의식간의 불균형을 회복하여 조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삶이 고단하고 힘든건 업력 때문도 있지만, 개개인의 잠재의식들이 비협조적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매우 큽니다.
특히 액운이 많이 쌓여있는 분들은 더더욱 그렇고, 이를 조화로 이끌기 위해서는 많은 힘과 시간투자가 필요하고요...
3년 전에 오픈한 정화소지법 강의과
http://cafe.daum.net/yeseowon/UUSc/6
작년 11월에 오픈한 호오포노포노 강의는
http://cafe.daum.net/yeseowon/UUSc/25
자신의 잠재의식을 조화롭게 이끄는 노하우를 전해드리는 강의로, 그 영향력은 아래 링크 글과 같습니다.
http://cafe.daum.net/yeseowon/UUSf/196
http://cafe.daum.net/yeseowon/UUSf/258
http://cafe.daum.net/yeseowon/SbZ2/212
http://cafe.daum.net/yeseowon/SbZ2/455
강의를 듣고 처음에는 변함없이 고단하고 할 일만 늘어날 뿐이라고 느끼겠지만...
제가 이끌어드리는 대로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며 1달, 2달, 3달 이렇게 지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삶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시간이 차차 늘어나기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각자가 쌓아온 것들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편안함을 느끼는 시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요.
특히 마음이 잘 맞는 주변 분과 함께 강의를 듣는다면,
제가 말씀드리는 실사례 이외로 각자의 인연에 의해 차이가 있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게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사람을 구원하는건 남도 타인도 아닌 여러분 각자, 즉 자기자신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 역시도 여러분을 구원해드릴 수 없지만, 스스로 구원에 이르는 길로 이끌어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니 삶이 고단하면서 타인이 아닌 자기자신의 힘으로 변화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기
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강의시간은 평생의 삶에 비하면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남은 삶을 조금이나마 평탄하고 평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인도해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인연에 따라 그 강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무언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휴식을 통해 의식의 조화를 이끄는 강의도 들을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지옥같이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익숙하고 당연하게 삶의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숨통 트일 수 있는 작은 희망과 같은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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