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둔갑, 구성기학, 풍수, 술법 등을 해도 효과가 떨어지는 여러 이유중 하나
가문의 영적문제나 개개인의 큰 영적문제가 있을 때에는...
풍수, 기문둔갑, 구성기학, 술법 등의 작용력이 온전하게 발현되는게 아니라
그렇게 끼치는 마이너스 영향력에 의해 상당히 감소가 된 상태에서 발현이 됩니다.
즉, 작용력에도 모두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이 영적문제는 단순하게 액운의 수준으로 말씀드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알기가 매우 어려운데요.
이것은 마치 방송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국민의 '미움'을 받고 있는 사람이
무언가 스스로에게만 이득이 되는 일을 하려고 하면 국민들이 반발하려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렇기에 사람마다 그런 것을 했을 때 영향력의 차이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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