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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칼럼

어항 대신 놓을 수 있는 '풍수용품'은 없을까요?

by 예경 2025. 3. 11.

어항 대신 놓을 수 있는 '풍수용품'은 없을까요?
 
 
풍수용품중에 어항만큼 관리하기 까다로운 것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이 어항을 대신할 풍수용품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대현공에서는 오황살 방위에 어항을 두면 재운(財運)이 향상된다고 말합니다.
https://cafe.daum.net/yeseowon/VcYl/172?svc=cafeapi

 

현공비성, 현공육법, 대현공의 오황살 차이...

현공비성, 현공육법, 대현공의 오황살 차이...  전 글에서 소개했다시피, 이 세 가지 풍수법은 장대홍 선사로부터 전해졌습니다.https://cafe.daum.net/yeseowon/VcYl/163?svc=cafeapi현공풍수 장대홍 선사의 1

cafe.daum.net


저는 과거 풍수용품으로 분수와 어항 등을 배치해본 경험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오래지 않아 많이 오염되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현대의 바쁜 세상을 사는 분들중 이것을 꾸준히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도리어 이것으로 인해 오염된 공기 오염된 환경에 놓인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현대인들에게 좀 더 편의를 주기 위하여,  현대에 알맞는 풍수용품이나 제화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어항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는 풍수용품입니다.
 
처음 발견하였을 때에는 긴가민가했지만,
실제로 해당 용품을 놓아보니 오래지 않아 풍수작용으로 재물이 들어왔고,
이 용품을 어항대신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장명징 선생님이 강조하셨던, 이론만 만족하는게 아닌 실제 결과에 따른 체험에 기반한 것입니다.
 
풍수용품 답지 않게 현대의 최신기술로 만들어진 이 풍수용품은 오염과 관리 부분도 완벽하게 만족시키고,
동양적 풍수용품에 거부감을 가지는 가족 분들도 거부감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후 대현공 강의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도 현대에 알맞는 새로운 풍수용품을 찾는데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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