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기학이나 기문둔갑 등은 고대 지식인들이 많이 사용한 비법들 입니다.
여기서 고대 지식인이란, 왕족이나 귀족, 승려 등을 의미하며,
이들의 공통점은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지식인이 아닌 사람들은 글자를 읽고 쓸 수 없었다는 것을 다들 사극이나 역사공부를 통해 아실 것입니다.
현대 한국에는 스마트폰을 못쓰는 분은 있어도 글자를 읽고 쓸줄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테니 모두 지식인이겠네요. ^^
그 얘기는 누구나 구성기학 등을 배워 활용을 할 조건과 자격이 되신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아무튼 글자를 읽고 쓸줄 아는 고대 지식인들은 자기 별장 몇개 정도는 다들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 승려는 자기 별장은 없지만 지역마다 잠시 머무를 절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구성기학으로(정확히는 구성술이나 기문둔갑 등으로) 자신이 어느 별장에 머무르는 것이 자신의 운기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한 후에 이동을 하여 자신의 사회적 영향력을 유지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즉, 구성기학을 통해 운을 최적화시키고 조율하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별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적죠?
별장이 없으니 고대 지식인들처럼 별장을 통해 개운을 할 수 없을까요?
아닙니다.
시간이 부족한 회사원과 공무원 등도 가능한 참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백년 전에는 절대 사용할 수 없었으며 현대에 와서야 가능하게 된 하나의 응용법입니다.
조금만 정성을 들이면 누구나 가능한 내용으로...
제 구성기학 단기7주 과정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몇박 몇일 여행가라는 얘기가 아니며 회사에 정상출근하면서 사용가능하고,
수행과도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만약 구성기학 단기7주 과정을 제게 들었는데 그런 얘기 못들었다
또는 들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메일주세요.
단, 구성기학 1회 과정을 들으신 분들은 제외합니다.
이렇게 현대에 맞게 자유자재로 응용하고 활용할줄 알아야 구성기학을 어느정도 익혔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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