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비전이랄 것까지도 없지만, 개운여행이나 방위술이 덜 보급된 곳에서는 충분히 비전이라고 할만할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동양학과 나경을 배운 분들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고,
제게 구성기학을 배우신 분들도 기초에 해당하는 내용이긴 하지만...
이것을 제대로 모르면 똑같이 개운여행을 하더라도 누구는 길한 영향을 받고 누구는 흉한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에
실제로 개운여행을 할 때에는 상당히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또 한국내에서는 제대로 구성기학 개운여행을 배운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하나의 척도로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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