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기학 극의과정은 포국도 독특하지만 하늘의 천체도 함께 봐야합니다.

 

 

구성기학 극의과정은 포국도 독특하지만 하늘의 천체도 함께 봐야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구성기학 극의과정의 모든게 담겨있습니다.

천반애성법도 위의 내용에 의거하여 작성되고, 실제 하늘의 천체의 힘을 선천의 법으로 정제되어 내려오게 합니다.

즉, 고급과정과는 또다른 새로운 천반애성법과 실제 행성들을 사용하여 방위의 힘을 증폭시킵니다.

이렇게되면 많이 어려우리라 생각되는데, 낯설기는 하겠지만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습니다...

제가 늘 얘기하는 "옛 분들은 하늘과 땅과 인간을 모두 보고 동정(動靜)을 결정하셨다."라는 것중

극의과정에서 공개되는 것은 '하늘과 땅과 인간의 겉면'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지식과 문명의 이기를 통해 표면에 해당하는 부분들은 어느정도 볼 수 있을지 몰라도,

그 너머에 은밀하게 숨겨진 이면에 해당하는 부분들은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수행을 통해 그 숨겨진 실체를 모두 파악하여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아직 계속 수행을 해나가는 중이기 때문에, 숨겨진 이면을 겨우 곁눈질로 조금 본 정도에 불과하고...

조금 얻은 그것을 가지고 예서원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제는 때가 다가와 이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씩 언급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앞으로 차차 가능한 범위내에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