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에서 발행한 2018년도 천문력 달력...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발행한 2018년도 천문력 달력... 링크 천문현상을 좋아하시는 분들, 한국기준 금년의 일월식 시간을 알고싶으신 분들, 매일마다의 정확한 일출몰시간을 원하시는 분들, 정확한 절기력이 필요하신 분들 등에게 매우 좋은 달력입니다. 참고로, 금년의 경우 개기월식과 부분일식 그리고 유성우의 날짜와 한국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기월식 : 1월 31일 21시51분~23시08분, 7월 28일 04시30분~06시13분 부분일식 : 2월 16일 05시51분(국내관측불가), 7월 13일 12시01분(국내관측불가), 8월 11일 19시12분~30분 유 성 우 : 1월 4일 05시19분(사분의자리), 4월 23일 02시49분(거문고자리), 5월 5일 16시03분(에타아쿠아리드), 7월 28일 17시50분(..
2018. 5. 29.
여러가지 술수학들을 왜 배우시나요? 그것들이 존재하는 이유를 아시는 분 계시나요?
여러가지 술수학들을 왜 배우시나요? 그것들이 존재하는 이유를 아시는 분 계시나요? 동양학에는 다양한 술수학들이 존재합니다. 기문둔갑, 구성기학, 육임신과, 태을신수, 자미두수, 사주, 자평명리, 육효, 주역, 철판신수, 백학신수, 기타 등등... 이러한 것들은 무슨 신/신선이 해당 학문을 내려주었다라는 식으로 전승이 있습니다. 그러면 신/신선들은 자신의 우월함을 인간들과 다른 신/신선들에게 뽐내고자 경쟁심리를 가지고 이러한 학문들을 알려줬을까요? 단순하게 "내가 너희 인간들을 불쌍히 여겨 네가 이걸로 밥이나 챙겨먹고 조금 편하게 살아라."라는 식의 물질적인 부분에 치중된 이유로 이러한 학문들을 알려줬을까요? 해당 학문들이 아직까지 현실에 존재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텐데요... 이러한 부분을 진지하게 생각..
2018.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