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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칼럼

간호사 분들이 지니면 도움이 되는 부적

by 예경 2020. 4. 14.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등 의료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항상 환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작은 개인병원이야 가벼운 질환들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겠지만,

대형병원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경우 암, 뇌종양, 불치병, 난치병 등의 심각한 질환을 가진 분들을 만날 것입니다.

 

가벼운 질환이야 환자분들도 크게 고통받지 않고 심각하지 않으니 괜찮지만,

심각한 질환일 경우에는 환자분들이 크게 고통받고 힘들어 합니다.

 

그 환자들로부터 전해져오는 고통과 병적인 기운이 심각하면 심각할수록 더 강하기 때문에

같은 공간에 있게 되면 인간의 몸 주변의 오라층이 오염이 됩니다.

 

그렇게 오염이 되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점차적으로 영향을 받게되는데,

작게는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고 그보다 나빠지면 감정적으로 자주 격해진다던가,

우울증, 이유없이 몸이 아프다던가 하는 등의 여러 안좋은 상황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부적을 가지고 있게 되면 평온하게 자신의 일을 하며 지낼 수 있습니다.

또 부적 말고도 이러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물건도 있으니, 부적에 대해 거부반응이 있으신 분들은 물건으로 대체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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