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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칼럼

공부할 것을 찾는 방법중 한가지...

by 예경 2021. 10. 15.

 

공부할 것을 찾는 방법중 한가지...

 

 

가장 논리적인 방법으로 찾으시면 됩니다. ^^

즉, 객관적인 데이터 자료와 충분한 검증, 연구, 결과물 등을 따져 보시면 됩니다.

 

어떤 분들은 자료의 수량유무와 연구기간, 결과물 등을 따져

공개된 역사가 짧고 연구데이터나 결과물이 부족한 것은 아에 공부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실제체험과 결과로서 이야기를 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수행력이 없다면 빅데이터로 판단하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것은 코로나19 백신의 충분한 임상데이터가 수집되어있냐 안되어있냐,

검증기관의 승인을 받았냐 안받았냐에 따라

사람들의 선호도와 신뢰도가 달라지는 것과 똑같습니다.

 

충분히 검증된 백신과 검증이 안된 백신중 무엇을 맞겠냐고 물으면...

대부분 충분히 검증된 백신을 맞겠다고 하실 분들이 전부일 것입니다.

 

이러한 식으로 공부거리를 찾으시면 많은 것을 발견하실 수 있고,

국내외로 다양한 자료를 찾으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다른 분들과 유사하면서도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국내외 자료의 경우 기도를 통해 인연을 찾거나 자료수집 및 작용력 유무을 확인하고,

직접 제 자신을 통해 임상데이터를 수집한 후...

제가 경험한 것을 기준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강의를 수강하신 분들의 추가적인 피드백 데이터를 얻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집한 해외피드백도 함께 소개해드리고요... ^^

 

당연히 국내외 자료가 아닌 공개되지 않은 예서원 고유의 전승자료들도..

기도를 통해 작용력 유무를 확인하고 저 자신을 통해 임상데이터를 수집하여 최종결과를 파악합니다.

 

 

방법이야 어찌되었든 어떠한 방식을 사용하든 공부할 것은 무수히 많으니...

자신의 인연에 알맞게 공부할 것을 찾고 공부해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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