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평상시와 다른 변화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마치 아기가 언어표현을 할 수 없어 우는 것으로 신호를 보내듯,
각자의 내면에서 보내는 신호라고 인식하시면 됩니다.
무언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도저히 전달이 되지 않으니...
마음의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통해 귀를 귀울여달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현상을 겪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5~10분 정도 조용한 방 안에서 눈을 감고 마음의 소리에 귀 귀울여 보세요...
자신에게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지 알게 되면,
아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더이상 울지 않는 것처럼
전달이 되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고 스트레스 받던 부분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눈녹듯 사라지게 됩니다. ^^
모든 스트레스가 이러한 류인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이유 때문인 부분도 적잖게 있으므로...
예민하게 캐치할 수 있도록 마음정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업력과 외부상황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편승하여 한층 더 불편함을 가중시키게 됩니다.
불편함을 즐기시는 분들은 그렇게 사셔도 되지만...
불편함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말씀드린 부분을 잊지말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정화할 수 있도록 힘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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