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공통의 팔진 방위술...
구성기학의 경우 자신의 본명성과 월명성을 찾아
상생 비화가 겹치는 자백구성이 길성입니다.
하지만 팔진 방위술은 각 사람마다 길흉이 다른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길흉이 같습니다.
오직 이 팔진을 아냐 모르냐에 달려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개개인별로 길흉을 나누지 않으면 작용력이 낮다라고 말씀하시기도 하는데,
그건 애초에 그렇게 연동되도록 만들어진 경우에 한해서 입니다.
이것은 굳이 그렇게 개개인으로 나눌 필요성이 없습니다!
즉, 자백구성의 옛 쓰임 그대로 운용합니다.
또 복잡하지 않으면 작용력이 약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복잡함은 단순한 어린진 즉 낙서포국만 쓰는 여타 역학들과 달리 팔진의 8가지 포국 자체가 될 것입니다...
낙서구궁을 쓰는게 대부분인 현재 포국들을 이야기하며 복잡성을 운운한다는 것은
팔진을 모른다는 것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모든 학문의 작용력 유무와 강약은...
전생에 이 학문을 통해 얼마나 선업과 공덕을 쌓았는지 달려있고,
내생에 작용력의 유뮤와 강약은...
이생에 이 학문을 통해 얼마나 선업과 공덕을 쌓았는지 달려있습니다.
어찌보면 저는 이것을 인연있는 분들에게 전해 선업과 공덕을 쌓아,
내생에도 이 학문과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이러한 행위들을 한다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기타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성기학 길방을 늘리는 다양한 방법들... (0) | 2023.08.15 |
---|---|
달라이 라마님의 사자후관세음보살 진언 암송 (0) | 2023.08.13 |
연산역, 귀장역, 건곤역에 대해서... (0) | 2023.08.07 |
태극이 없는 팔진 방위술... (0) | 2023.08.05 |
마라에 대해서... (0) | 2023.08.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