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칼럼

인연이란 참 알 수 없습니다.

by 예경 2024. 10. 21.


인연이란 참 알 수 없습니다.
 
 
몇 년간 인내하고 기대하지 않으며, 기다리던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솔직히 그런 날이 올까 싶었는데, 인연이란 참 신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후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올바른 내용을 전해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되니 마음이 참 기쁘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