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인합일
2. 내단술
3. 부주술
4. 이보통령
5. 특정점술
6. 제례
7. 기타
내단술은 태을화로(太乙爐)를 사용한 내단술 한가지, 부주술과 융합된 내단술 부류로 한가지 총 2가지로 나뉘며...
여기서 부주술과 융합된 내단술은 특정점술을 작동시켜 활용하기 위해 행합니다.
이것을 행하지 않으면, 특정점술의 정확도는 매우 낮게 됩니다...
뭔가 많고 복잡해 보이죠?
하지만 실제 수행법인 삼경회통법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다시 언급하지만 태을보신경은 삼경회통법의 기초수행에 해당합니다.
즉 삼경회통법으로 천인상응을 접하고,
그로 인해 기르고 얻은 힘으로 나머지를 종횡무진(縱橫無盡)으로 연결시켜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것입니다.
단, 부주술과 점술 등은 필요에 따라 사용하였지 현대처럼 메인으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법은 아직 천시가 맞지 않아 공개하는 것이 어렵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필요한 분에게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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