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명의 업력일 경우에는 친척들은 보통이상으로 살면서 자기자신만 힘든 삶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가문의 부정적 업력이 크게 작용할 경우에는 자기자신 뿐만 아니라 일가친척들 모두 힘든 삶을 살아갑니다.
그럴 경우에는 자기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가문의 조상분들과 관련하여 여러 꼬여있는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크게보면 가문의 문제=자신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지만요...)
그런 상황일 때 몇가지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으니,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차원에 소개해봅니다.
1. 바다 건너로 이민을 갑니다.
2. 한국의 내륙에 살 경우 제주도 등의 섬으로 이사갑니다. 반대로 섬에 살 경우 내륙으로 이사갑니다.
3. 악착같이 성공하여 잘사는 집안의 사람과 결혼해 그 영향을 중화시킵니다.
4. 평소 기부와 선업&공덕쌓기, 수행을 생활화합니다.
5. 프로에게 의뢰하여 해결합니다.
여기서 제일 추천드리는건 1번 바다 건너로 이민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한국과 동일한 대륙의 나라(중국, 인도 등)가 아니라...
한국이 있는 대륙과 바다로 단절된 나라(일본, 대만, 홍콩, 미국, 호주 등)으로 가야
가문조상과의 연결된 부정적인 영향력이 끊어지게 됩니다.
조상의 시신과 자신이 동일한 대륙에 있을 때에는 마치 물에 전기가 흐르듯 그 영향력이 계속 연결되어 전달되어 오지만,
동일한 대륙이 아닐 경우 즉 바다라는 거대한 방해물이 있을 경우에는 그 영향력이 막혀 전달되지 않습니다.
물론, 좋은 영향력이 있다면 그것도 끊어지는데 일가친척 모두 힘들다면 좋은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난합니다.
그리고 그 나라가 그 사람에게 주는 영향력이 한국과 다르기에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갈 기회가 생깁니다.
그렇기에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너무나 고통스럽고 일가친척들의 삶도 동일하다면 이민을 권장드립니다.
제가 아는 분들중에는 이민이후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사는 분들이 실제로 몇분 계십니다. ^^
(제가 권하여 가신 것이 아니고, 이민을 간 다음 바뀐 삶 살다가 저와 인연이 이어지신 분들입니다.)
만약 그게 힘들다면, 2번을 추천드리는데 섬지역으로 가면 할게 없으니 그건 그것대로 고단할듯 싶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인터넷으로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그걸 적극이용하면 좀 낫겠죠...
반대로 섬에 살던 사람이 내륙으로 넘어오는건 여러모로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1~2번 모두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집안이 평안하고 넉넉한 사람과 결혼하여 자신의 가문에서 오는 영향력을 중화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연예인들이나 자수성가한 분들이 무의식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대개운법입니다. ^^
그 역시도 여러 상황에 의해 불가능하다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4번을 행하는 수밖에 없는데...
너무 귀찮고 하기싫다면 최종적으로 타인에 의지하는 5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제가 언급한 5가지의 선택 모두 할 수가 없다면,
제 공부가 아직 부족하여 그냥 지금처럼 계속 살아가는거 말고는 특별하게 권해드릴만한게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포함한 일가친척들이 모두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아간다면...
소개해드린 5가지중 하나를 용기있게 선택해보는 것도 분명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일단 자기자신부터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 온전한 삶을 살아가며 안정을 되찾은 다음,
만약 자신에게 물질적 정신적 여유가 있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때 가문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한 방법일테니까요...
(물론, 가문과 일가친척들과의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면 굳이 참견하여 발벗고 해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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