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43 정법염처경(正法念處經)에 있는 천인들이 겪는 죽음의 5가지 공포... 정법염처경(正法念處經)에 있는 천인들이 겪는 죽음의 5가지 공포... 죽음에 대한 공포는 저희 사람이나 천상계의 천인들이나 매우 큰 고통에 해당됩니다.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눈에 보이지 않는 천인들은 어떤 고통과 공포를 가지고 있는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죽음에 대한 공포에 취약하신 분들은 오랜기간 꾸준히 수행을 통한 업장이나 마음을 정화하다보면, 정말 죽음이 코앞에 다가와 육체의 활기가 사라지고 의식이 멀어지기 시작할 때는 장담드릴 수 없지만... 최소한 육체와 정신이 건강할 때에 죽음에 대한 공포심은 점차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1. 사랑스럽고 마음이 맞는 아름다운 천녀들 모두와 천인들이 누리는 동분의 복분을 그 순간 다시는 결코 만나지 못한.. 2021. 10. 22. 2대 달라이 라마님께서 말씀하신 대승의 선지식을 감별하는 법 2대 달라이 라마님께서 말씀하신 대승의 선지식을 감별하는 법 대승의 선지식을 감별하는 법에 대하여 2대 달라이 라마의 '상사유가-상사공양 교도'에서 설명하길, "대승의 선지식이 지녀야 하는 10가지 법을 소유하고, 속전에서 설한 바의 금강아사리의 덕상을 지닌 자를 모름지기 찾아야 한다. 그 또한 '투쟁의 시절 탓으로 스승에게 공덕과 과실이 서로 섞여 있으니'라고 설함과 같이, 모든 덕상을 소유한 스승을 찾기가 어려울지라도, 대부분의 덕상을 갖추는 등의 주요한 공덕을 지닌 스승 한 분을 친근함이 필요하다. 홍화와 사향과 마늘 등을 담은 각각의 그릇에는 각자의 향기가 나는 것처럼 과실을 지닌 사람을 만나면 과실에 물들기 쉽고, 공덕을 지닌 자의 공덕을 그처럼 닮기가 어려울지라도 일부라도 입기 때문이다."라고.. 2021. 10. 21. 티벳불교에서 가지(加持)란? 티벳불교에서 가지(加持)란? '1대 달라이라마의 대승의 마음 닦는 법' 서적 주석에서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가지의 의미에 대하여 이취경 강해(혜능 역)에서, "아디스타나의 역어로, 본래는 신비적인 주력을 의미했으나 밀교에서는 불보살 등이 불가사의한 작용의 힘을 더하여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보호하는 것을 말한다. 홍법대사는 '즉신성불의'에서 가지란, 여래의 대비와 중생의 신심을 나타낸다. 불일의 그림자가 중생의 심수에 나타나는 것을 '가'라고 하고, 행자의 심수에 능히 불일을 감득하는 것을 '지'라고 이름한다. 행자가 만약 능히 이 이취를 억념하면 삼밀과 상응하기 때문에 현신에 속질이 본유의 삼신을 현현하여 증득할 수가 있다고 정의하고 있다. 이 말에 대한 깊은 고찰은 와타나베 테루히로(渡辺照宏) 박사.. 2021. 10. 20. 성평풍수 프로그램도 기본적인 부분은 완성되었네요... ^^ 성평풍수 프로그램도 기본적인 부분은 완성되었네요... ^^ 자고 일어나니 제작자 분께서 기본적인 부분을 제작완료했다는 이메일이 왔습니다. 메일 확인 후 프로그램을 받아 확인해보니 상당히 직관적으로 잘 만드셨습니다... 장명징 기념관의 풍수 프로그램들은 각각 하나씩하나씩 봐야하고, 성평풍수 프로그램은 2개의 화면을 봐야하지만... 제가 개발자 분에게 의뢰하여 삼식풍수 프로그램에 추가한 성평풍수는 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yeseowon/SbZ2/576 Daum 카페 cafe.daum.net 장명징 기념관에서 말씀드린 내용(삼식풍수, 성평풍수)이 모두 들어간 프로그램들을 구입하면 2천만원이 넘게 듭니다. 물론 그 프로그램들은 풍수 이외에 다양한 부분들.. 2021. 10. 19. 마음정화에 변화가 너무 더디고 오래 걸리는 이유... 마음정화에 변화가 너무 더디고 오래 걸리는 이유... 몇몇 분들중에서는 자기자신이 스스로 마음정화를 하는 것에 대해 변화가 너무 더디고 오래 걸린다라고 말씀하시며 여러 이유를 대며 조금 하다가 정화하는 것을 멀리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한번 잘 생각해보시면, 얼마나 안타까운 선택을 한 것인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대부분 마음정화가 오래 걸리는 이유는... 정화가 익숙치 않은 것도 있지만, 잠재의식적으로 정화할 것이 많이 쌓여 있고, 마이너스적인 영향력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행복은 각 사람의 업력과 과거에 겪은 일들과 현재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단순하게 눈에 보이는 돈이 많냐 적냐로 판단하.. 2021. 10. 18. 연동되는 5가지 풍수술 연동되는 5가지 풍수술 현재 세간에 공개된 명징파 풍수술 5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태을풍수 - 기회 획득 기문풍수 - 주변환경 유리 육임풍수 - 대인관계 유리 자미풍수 - 육임풍수의 디테일 해석 성평풍수 - 방과 설비의 배치 이것을 모두 만족시키려면 새로 짓는게 제일 빠릅니다... ^^; 재미있는 것은 성평풍수를 제외한 나머지 4개의 풍수는, 포국한 집 내부방위에 따른 해석을 하지 않고 공간상 기운의 작용을 판단하며... 오직 성평풍수만이 집안 내부의 방위를 판단합니다. 물론, 4가지 모두 방위별로 해석하는 방법도 있지만 겹쳐서 연동하려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복잡한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포국이 많아 복잡해보일 뿐 해단은 정말 간단합니다! 알고나면 이렇게 간단.. 2021. 10. 17. 무언가 평상시와 다른 변화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무언가 평상시와 다른 변화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마치 아기가 언어표현을 할 수 없어 우는 것으로 신호를 보내듯, 각자의 내면에서 보내는 신호라고 인식하시면 됩니다. 무언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도저히 전달이 되지 않으니... 마음의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통해 귀를 귀울여달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현상을 겪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5~10분 정도 조용한 방 안에서 눈을 감고 마음의 소리에 귀 귀울여 보세요... 자신에게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지 알게 되면, 아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더이상 울지 않는 것처럼 전달이 되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고 스트레스 받던 부분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눈녹듯 사라지게 됩니다. ^^ 모든 스트레스가 이러한 류인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이유 때문인 부분도.. 2021. 10. 16. 공부할 것을 찾는 방법중 한가지... 공부할 것을 찾는 방법중 한가지... 가장 논리적인 방법으로 찾으시면 됩니다. ^^ 즉, 객관적인 데이터 자료와 충분한 검증, 연구, 결과물 등을 따져 보시면 됩니다. 어떤 분들은 자료의 수량유무와 연구기간, 결과물 등을 따져 공개된 역사가 짧고 연구데이터나 결과물이 부족한 것은 아에 공부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실제체험과 결과로서 이야기를 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수행력이 없다면 빅데이터로 판단하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것은 코로나19 백신의 충분한 임상데이터가 수집되어있냐 안되어있냐, 검증기관의 승인을 받았냐 안받았냐에 따라 사람들의 선호도와 신뢰도가 달라지는 것과 똑같습니다. 충분히 검증된 백신과 검증이 안된 백신중 무엇을 맞겠냐고 물으면... 대부분 충분히 검증된 백신을.. 2021. 10. 15. 왜 수자령(태아령)의 위험을 주장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실까요? 왜 수자령(태아령)의 위험을 주장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실까요? 7년전인 2014년에 처음으로 수자령 이야기 연재글을 올렸고, 금년 8월 해당 연재글을 유튜브 동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https://youtu.be/sDRw2KlrNYE 무려 7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여전히 우리나라에서는 수자령은 위험하다고 보는 시각이 주류에 해당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자령의 위험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상담과 저의 실제 체험 등을 통해서 더 확신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태아령의 위험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일본에서도 한물 간 낡은 이론이 왜 한국에서는 아직도 흥하고 있을까요? 수행자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 1970~80년대 '태아령은 위험하다.. 2021. 10. 14. 정보유출은 곧 전파와 발전을 이룹니다. 정보유출은 곧 전파와 발전을 이룹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정보들이 있고, 저희는 항상 끝을 알 수없는 정보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현재는 정보의 바다에서 옥석을 가릴 지혜를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단순한 이익을 위해 정보를 숨기려고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려고 하고, 이렇게 숨기고 공유하고를 반복함으로써 여러 정보들이 전파, 연구되고 발전되며... 수많은 학문들이 연구논문과 발표 등으로 빛나는 발전을 하고 있는게 현 추세입니다. 얼마전 제게 공부를 배우는 분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미 해외에 책으로써 공개된 내용을 연구원들이 번역하고 그것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곳에서 사장이 되는 분이 연구원들간의 정보교류를 극도로 제한시켜... 자기가 맡은 부분.. 2021. 10. 13.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