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태을신수 (1) 2021년 8월 16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탈레반 점령
오늘 뉴스를 통해 아프가니스탄 카불이 탈레반에게 점령당했고...
아프간 대통령이 해외로 도피, 정부는 탈레반에게 정권이양준비,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대사관들이 철수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래 태을신수와 관련된 국운 내용을 계속 올리다보니,
이번 것도 함께 나누면 좋을듯 싶어 몇 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세계정세나 국제외교안부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뉴스를 통해 공개되어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풀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사단이 난 이유는 정확히 2가지 입니다.
1. 아프간 정부의 고질적 부정부패
2. 미군철수
이 부분에 유념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8217284
탈레반은 어떻게 순식간에 아프간을 장악했나 - BBC News 코리아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무서운 속도로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고 있다.
www.bbc.com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8224783
아프간, 20년만에 탈레반 나라로 - BBC News 코리아
아프간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은 탈레반이 수도 카불을 장악하자 해외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www.bbc.com
해궁(대의) 태을, 문창, 천을, 천보, 생문으로...
아프간 정부는 대통령이 아닌 다른 권력자들(군벌 등)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은 2014년부터 2021년 8월 15일까지 아프간을 이끌어오며...
부정부패를 척결하고자 노력했지만, 실상은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았습니다.
거기에 작년 2020년 대선에서 여러차례 재검표가 이루어지면서 야당의 반발을 사고,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과 압둘라 압둘라 최고행정관이 각각 대통령 취임을 해 국가적 혼란을 발생...
당시 미국이 원조를 줄이고, 해결하지 않으면 더 줄이겠다고 하여
두 사람은 마지못해 '권력공유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혼란이 마무리 된 적이 있습니다.
가니 대통령이 얼마나 청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너무 많이 부패한 아프간을 바꾸기에는 힘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바로 옆 자궁(지주) 정계, 객대, 합신이 태을 즉 아프간 정부를 압박하니...
아프간 정부의 적인 탈레반을 가리킨다고 봅니다.
아프간 정부군을 가리키는 손궁(대경) 시격, 주대, 천충, 사문은...
보통 아군측 장군이 적측 참모를 고립시키는 것으로 해석해야 하지만
여기서는 도리어 적측 참모가 장군을 구슬리는 것으로 해석해야 옳습니다.
아프간 정부군은 서류에는 30만명인데, 실제로는 5만명 밖에 없고...
나머지 25만명은 존재하지 않는 유령군대로 권력자의 손으로 돈이 흘러가고 있었는데...
미 워싱턴포스트(WP)에 의하면 작년 2020년부터 농촌 마을의 아프간 하급관리들과 '밀거래'를 하며,
실제 군인이지만 몇 개월 이상 월급을 받지 못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정부군을 상대로
'무기를 우리에게 반납하면 돈을 주겠다는 식'으로 매수제안과 투항제안을 하며
아프간 정부군의 힘을 줄여나가기 시작했습니다.
5만명의 군인이 한층 더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실제 아프간 경찰관들이 9개월 넘게 월급을 받지 못하며 최전선에서 탈레반과 교전하다가
수차례의 매혹적인 제안을 해오는 탈레반에게 투항하는 일도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
최전선에서 목숨걸고 싸우는데 식량이나 물자가 부족하면 그 누가 당해낼 수 있겠나요?
9개월이나 무월급으로 목숨걸고 싸운 그들이 참 대단했다고 봅니다.
아마도 25만명의 유령군대 월급은 단 한번도 밀린적이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21년 7월 아프간재건 특별감사관실(SIGAR)은
아프가니스탄 국가 안보에 880억 달러(약 102조 원) 이상이 쓰였는데
'그 돈이 잘 쓰였는지는 전투 결과가 말해 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탈레반의 카불 점령으로 '잘 쓰이지 않았다'가 되었습니다.
축궁(양덕) 계신, 태세, 군기, 천심, 두문으로...
국가의 위엄은 크게 파괴되고 즉 아프간 정부는 탈레반에게 정권이양을 하게 되며,
아프가니스탄의 경제는 크게 타격을 입게 됩니다.
또한 묘궁(고총) 객소, 정대, 대유, 천주, 경문이 유궁(대족) 신기, 민기, 천영, 휴문을 충하니...
정치와 민간경제 역시 크게 흔들리게 됩니다.
주산 1 잡양 불화 양화, 객산 25 두색무문, 정산 40 음화로 파워게임을 보면...
객산에 해당하는 탈레반이 주산에 해당하는 아프간 정부를 이깁니다.
객산이 25 두색무문이긴 하지만 주산이 1로 너무나 많은 수차이가 있고...
탈레반군 7~8만명 vs 아프간 정부군 5만명 이하
인원적으로는 탈레반 2 : 아프간 1 정도 였을 것으로 보이고,
이미 사기가 떨어질대로 떨어진 아프간 정부군을 상대로 탈레반군의 승리는 굳이 더 볼 필요없죠.
거기에 아프간 정부군에 붙어 싸워도 부족할 '지역 군벌'까지 탈레반에게 항복 및 합류해 힘은 한층 더 강해졌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007085.html
군벌들도 탈레반에 가세…몇주 안에 카불 함락 가능성
탈레반, 7번째 주도 파라 점령 현지 군벌이 탈레반에 가세 북부 최대도시 마자르-이-샤리프도 위기
www.hani.co.kr
또 아프간은 정부도 국민도 미군에게 매우 의지하였지만...
미군철수와 더불어 탈레반이 공격해오자 아프간 정부군도 시민들도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탈레반에게 항복해 무혈입성까지 한 도시도 있습니다.
현재 뉴스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진행상황을 보니,
시작전부터 이미 탈레반의 물밑작업을 거의 다 끝내놓은 것으로 보이므로...
두색무문은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탈레반에게는 과거 2001년 911 테러단체 알카에다를 보호하고 있던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을 친 것을 계기로 아프간에 입성한 미국만이 요주의 대상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과거언행을 보면,
현재 미군이 어떤 명분을 가지고 탈레반을 공격할 근거도, 할 생각도 없는 것으로 보이며...
미국에서 아프간은 묘궁(고총) 대유, 천주, 사문에 해당되는데...
유궁(대족) 주대, 신기, 민기, 천영, 생문이 충하여 움직여도 이익은 없으며 도리어 손해를 보고,
객산과 정산 각각 15 두색무문으로 안움직이는게 득이라고 보입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역시 '미군이 아프간에 남아있는건 전략적으로 도움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또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부에서는 탈레반이 점령한 아프간 미군의 빈자리를 중국군이 들어갈꺼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미중전쟁의 지렛대로 일부러 아프간이 탈레반에게 점령당하고 중국군이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실제로 탈레반의 카불 점령으로 여러 나라의 대사관들이 철수하고 있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대사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16500052
미군 떠난 아프가니스탄, 러시아와 중국 대사관 철수안해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 수도 카불 장악, 중국은 지난달 톈진에서 탈레반 지도자와 이미 회담 가져, 미국과 동맹이 철수하면서 친미 성향 정부가 붕괴하고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장악한 아
www.seoul.co.kr
1975년 남 베트남 패망 직전 사이공 미대사관에서 벌인 극적인 탈출작전
현재 언론에서는 미국의 굴욕적인 '제2의 사이공 함락' 이라 평하지만,
미국의 대사관 철수 및 미국인 귀국에 피해주지 않는다면...
왠만하면 미국은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2001년 미국의 요구를 묵살한 대가를 철저하게 겪었던 탈레반이
멸망을 자초하지 않는 이상 또 다시 그 과오를 반복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중동정세에 대해 CIA 같은 정보기관의 도움없이
태을신수 측국과 뉴스만으로 논하기에는 다소 부정확하고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제 개인의 부족한 머리로 도출가능한 범위내에서 해설해 보았습니다.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기타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사람들이 수행을 해야할까? (0) | 2021.08.18 |
---|---|
수행이 만사형통일까? (0) | 2021.08.17 |
소동파(蘇東坡)의 무정설법(無情說法)과 정좌조식법(靜坐調息法) (0) | 2021.08.16 |
원숭이신의 원조 힌두교의 하누만... (0) | 2021.08.15 |
개인적으로 음악을 사용하는 방법과 원리 (0) | 2021.08.14 |
댓글